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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분석] '손흥민의 골' 포체티노, 펩에 이기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전은 결과를 떠나 전술의 교본과도 같은 경기였다. 상대 분석, 분석에 따른 대비, 그 대비에 따른 대응, 대응에 맞서는 또 다른 대책 등 90분 경기 내내 양 팀의 40대 지도자들이 보여준 전술 대결이 흥미롭게 이어졌다. 승패를 떠나 축구 이해와 보는 재미를 더한 경기였다. 복기해 기억할 만한 일전이었다.

2017-01-23 1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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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카드]‘맨유 최다골’ 루니…EPL 정복도 가능?

맨유는 22일(한국시각) BET365 스타디움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와의 원정경기서 후반 추가 시간 루니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2017-01-22 1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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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데파이 보낸 맨유, 'No.7' 새 주인공은 그리즈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적인 번호 7번이 공석이 됐다. 멤피스 데파이를 떠나 보낸 맨유의 새로운 7번은 누가 될까?

2017-01-21 1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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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아틀레티코의 후반기, 가이탄이 책임진다

2016/2017시즌 전반기 아틀레티코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부임 이후 가장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2015/2016시즌 중앙 미드필더 성향의 코케와 사울 니게스를 측면에 배치하며 가져온 수비적 균형은 공격 전개 과정의 창조성 문제를 야기했고, 이 과정에서 무리하게 전진한 좌우 풀백 필리피 루이스와 후안프란은 배후 수비의 문제를 드러냈다.

2017-01-21 1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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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손흥민 스리백에선 왜 어렵나

토트넘의 분위기가 좋다. 리그 6연승 중이다. FA컵 포함하면 최근 7연승이다. 순위도 바짝 올라 2위다. 선두 첼시와 승점 7점 차다.

2017-01-20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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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기의 체크+] '혹독한 겨울' 맨시티, 흔들리는 이유는?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하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대권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다. 맨시티는 현재 리그 5위에 머물러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는 그간 겨울내내 경험하지 못했던 어느 때보다 매서운 추위를 경험 중이다.

2017-01-19 14: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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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3백or4백, '베르통언 아웃' 포체티노의 선택은?

선택의 순간이다. 3백 전술로 상승세를 타고 있던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얀 베르통언의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전술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손흥민의 입지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7-01-18 15: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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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포그바 최악의 경기

프랑스의 축구영웅 미셸 플라티니는 모든 팀, 모든 선수가 실수를 범하지 않으면 모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서로가 실수 없이 완벽한 경기를 한다면 실점 따윈 들어갈 일이 없다는 얘기였다. 하지만 90분 뛰는 동안 크고 작은 실수는 나올 수밖에 없고 그 순간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팀이 골을 넣고야 만다.

2017-01-17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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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 '4샷4킬' 에버턴, '0세이브' 브라보

EPL은 여러모로 재미난 리그다. 오늘 새벽엔 대진표를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맨체스터와 리버풀의 팀들을 같은 날 엇갈리게 붙여놓는 센스. 각 도시의 푸른 옷을 입는 팀들끼리 오프닝 매치를 치르게 한 뒤(에버턴-맨시티), 메인 이벤트로는 역대 최대 라이벌 중 하나인 두 도시를 대표하는 붉은 클럽들간의 경기를 내세운다(맨유-리버풀). EPL 사무국의 이런 수고는 연달아 열린 두 경기가 보여준 인상적인 장면들로 환하게 빛났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맨유와 리버풀은 1-1로 비겼고, 에버턴은 맨시티를 무려 4-0으로 격파했다.

2017-01-16 17: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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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포커스] 맨유 원정 앞둔 리버풀에 OT는 높은 벽일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더비가 3일 남았다. 선두권 경쟁 구도를 바꿀 수 있는 두 팀의 대결의 변수는 맨유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다.

2017-01-13 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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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포커스] ‘2경기 연속 무득점’ 리버풀, 시즌 전체에 미칠 영향?

리버풀은 올 시즌 잉글랜드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약팀을 상대로 무득점을 기록했고, 이는 후반기에도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17-01-12 16: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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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1st] 안방 3실점, '질식 수비' 잃은 아틀레티코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랭킹 1위.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로 대표되는 초호화 군단의 리그. 가장 화려한 축구를 구사하는 리그. 스페인 라리가는 현대 축구의 발전상을 따라는 과정에 결코 놓쳐선 안될 무대다. 'Football1st'는 세계 축구의 1번가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인 축구 소식을 보다 깊이 들여다 보고자 한다. 한준 기자가 빠르고 특별하게 준비한다.

2017-01-11 1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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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앙마저 부진한 AC 밀란, EPL서 해답 찾나?

AC 밀란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칼리아리와의 '2016-2017 이탈리아 세리에 A' 홈 경기에서 1-0 진땀승을 거뒀다. 맹공을 퍼부으면서도 쉽사리 골문을 열지 못한 AC 밀란은 후반 43분에야 터진 카를로스 바카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겨우 승점 3점을 챙겼다.

2017-01-11 1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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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 FA컵에서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

FA컵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대회다. 정식 명칭이 FA 챌린지 컵인 이 대회는, 1871년 FA(잉글랜드 축구협회)의 주최로 시작된 이래 올해로 136회를 맞고 있다. 원칙적으로 잉글랜드 축구 10부 리그 내에 속한 모든 팀들에게 참가 기회를 열어둔 이 대회는 올 시즌에도 무려 736개 클럽이 참가해 우승으로 가는 경쟁을 치르는 중이다.

2017-01-10 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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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박지성의 언성히어로’ 에레라의 재발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의 말이다. 한때 흔들렸던 맨유가 완전히 돌아섰다. 리그 6연승. 올 시즌 최다 연승이다. 지난해 11월 유로파리그 페네르바체전 패배 이후 모든 대회를 합쳐 최근 14경기 동안 지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무패 행진도 11경기로 늘었다. 뒤처졌던 순위도 올라 4위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3점 뒤진 6위로 선두권을 추격 중이다.

2017-01-09 1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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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지단호 레알의 무패 행진이 특별한 이유

2017년 유럽축구. 2016년에서 넘어온 기록 행진의 끝이 보이고 있다. 첼시의 연승 행진은 13경기에서 끝났지만, 레알마드리드의 무패 행진은 38경기째 계속됐다. 레알마드리드는 2017년 첫 일정인 세비야와 ‘2016-17 스페인 코파델레이’ 16강 1차전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공식전 무패 기록을 38경기로 늘렸다.

2017-01-06 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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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회]'13연승 & 1패' 콘테의 첼시, 서류상 강팀에서 그라운드 위 강팀으로

40여 명의 취재진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느리지만 단어 하나하나에 뜻을 담고 진심을 담은 그의 말에 동의한다는 뜻이었다. 분명 9월과는 달라졌다. 대단한 성과를 보였다. 다음날 언론들의 논조도 호의적이었다. 승장보다 더 크게 그의 말을 다룬 매체도 있었다.

2017-01-06 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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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EPL-20R] 넘어진 첼시, 다시 뛸 수 있을까?

전속력으로 뛰다가 넘어지는 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걸으면 넘어질 일이 없다. 빠르게 뛰기 때문에 균형을 잃을 수도 있고, 돌부리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뛰다가 넘어지는 건 그래서 아주 자연스럽고 어떤 면에서 당연하기까지 한 일이다. 문제는 일어선 뒤 다시 뛸 수 있느냐다. 넘어진 충격으로 다시 뛰지 못하고 걷는다면, 이게 더 큰 문제다. 걸으면 속도는 더디게 마련이고, 더디면 추격자들에게 잡힌다.

2017-01-05 1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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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결산] "9월의 손흥민이 체고시다" (신나는 뉴스들)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해외 축구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큰 이벤트로는 유로2016과 코파아메리카가 새로운 챔피언을 만났고, 한국과 관련해서는 유럽 진출 선수들의 활약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브라질의 샤피코엔시 구단 항공기 참사 등 축구팬들의 마음을 병들게 한 소식들 사이로, 팬들에게 힘을 주는 신나고 반가운 뉴스도 적지 않았던 한 해다. 그렇다면, 네이버 해외축구 뉴스 독자들이 가장 '신나'했던 소식은 무엇이었을까.

2017-01-04 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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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 2016-17 EPL 최고의 자유계약 선수들

2017년 신년이 밝으면서 유럽 축구 1월 이적시장도 개방됐다. 막대한 중계권료를 바탕으로 부를 누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같은 중위권 팀들도 선수 한 명에게 2,000만 파운드(한화 약 297억 원)를 퍼붓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경제학을 전공한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괜히 "이적시장이 미쳤다"고 폭언을 남긴 게 아니다.

2017-01-03 1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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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손흥민 교체 활약 훌륭" 의중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올 시즌 7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선발이 아닌 교체 요원으로도 득점력을 발휘한 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016-12-29 17: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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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득점왕 3파전, 영광은 과연 누구의 손에?

최근 세리에 득점왕 출신들을 보면 유독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로 양분되는 느낌이다. 지난 시즌에는 이과인의 원맨쇼와 같은 퍼포먼스로 무려 36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에 등극했고, 그 뒤에는 떠오르는 신성 디발라가 있었다. 그 전 시즌에는 인터 밀란의 해결사로 등극한 이카르디와 회춘에 성공한 루카 토니가 22골로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2016-12-28 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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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과학자까지 가세한 유럽 챔스 추첨 조작 논란

“이게 말이 되나?” 지난 12월12일. 아스널 팬들은 자괴감에 빠졌다. 이러려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나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2016-12-27 16: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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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 유럽 5대 리그 득점왕 경쟁 중간 결산

2016/17 시즌 유럽 주요 리그의 일정이 절반 가량 흘렀다. 올 시즌 유럽 축구는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각 리그 최강으로 예상되었던 팀들이 강력한 경쟁자를 만나 접전을 펼치는가하면 중위권에서도 혼전은 계속되고 있다.

2016-12-26 17: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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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진단]출전시간 줄어드는 손흥민…위기일까? 전술일까?

손흥민(24·토트넘)의 소속팀 경기 출전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팀 승리가 굳어진 후반전에 교체 멤버로 출전하는 경기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2016-12-23 1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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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현지분석]'파듀 경질'과 이청용의 '미래'

상황이 변했다. 새로운 길이 앞에 펼쳐졌다. 이제 심사숙고해야할 시간이다. 겨울 이적 시장 개장을 앞둔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의 상황이다.

2016-12-23 1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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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가장 미움 받는 축구팀을 무너뜨린 거인의 전술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최대 바람을 일으키고 있지만 또 독일에서 가장 큰 미움을 받고 있는 축구팀이 있다. 바로 승격팀 RB라이프치히다. 보통 승격한 팀이 리그에서 바람을 일으키면 신선함과 함께 열풍을 동반하며 기대와 시선을 모으는 게 일반적이다. 지난 시즌 승격 두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스터 시티도 그랬다. 하지만 라이프치히는 다르다. 비판적 시선이 주류다.

2016-12-22 16: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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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돌풍' 하젠휘틀, 차기 바이에른 감독 '거론'

RB라이프치히가 22일 새벽(한국시간) 바이에른뮌헨과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올해 예정된 마지막 경기 일정이다. 18개팀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분데스리가는 휴식기 이후 17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반환점을 돈다. 바이에른과 라이프치히의 경기는 사실상 전반기 결승전이라 할 수 있는 대결이다.

2016-12-21 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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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연봉 TOP10…가장 의외 몸값은?

감독은 선수들에게 내리는 세세한 작전 지시부터 시작해 팀의 전술, 더 나아가 한 시즌 전체를 운영할 줄 알아야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매년 구단에서 보장해주는 돈을 갖고 선수 영입에 직접적으로 나서는 경우도 상당하다.

2016-12-20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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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분석] 메시 마법의 이면: 이니에스타 효과+에스파뇰 불운

간밤에 있었던 FC바르셀로나와 RCD에스파뇰의 카탈루냐 더비 경기는 리오넬 메시가 보여준 현란한 드리블 돌파로 화제가 됐다. 최근 공식전 10연속 무패를 달리며 바르사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 팀으로 꼽혔던 에스파뇰은 1-4 완패로 허무하게 무너졌다. 그러나 이 경기는 메시의 '원맨쇼'는 아니었다.

2016-12-19 15: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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