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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루셈 칼럼] '조용한' 구자철, 독일에서 사랑 받는 이유

아쉽게도 겹경사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바이어 레버쿠젠 수비진은 부상에 돌아온 남자의 25번째 골을 악착같이 막아냈으니까요. 바로 구자철입니다. 볼프스부르크와 마인츠를 거쳐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말입니다.

2017-02-23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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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의 작전판] 4·4·2 대결, 아틀레티코가 레버쿠젠 보다 강했던 이유

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 바이엘04레버쿠젠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동일한 대형, 4-4-2 포메이션으로 충돌했다. 기본 대형은 같지만, 전술적인 디테일은 달랐다. 원정팀 아틀레티코가 4-2로 승리할 수 있었던 차이는 숙련도에 있었다.

2017-02-22 1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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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5골 합작' 포그바+즐라탄, 맨유의 득점 공식

맨유는 20일 오전 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블랙번에 위치한 에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2016-17 에미레이츠 FA컵 5라운드(16강)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된 즐라탄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7-02-21 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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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메시의 경이적 기록들

유럽에서도 톱클래스 스트라이커의 기준은 2경기에서 1골 정도 때려 넣는 것이다. 경기 평균으로 하면 0.5골이다. 보통의 유럽 리그 득점왕 경쟁이 30골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까닭이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 스페인 라리가다.

2017-02-21 10: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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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를 싫어하는 12가지 이유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팬 스티븐 튜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싫어하는 이유를 정리합니다. 어쨌든, 월드 No.1 풋볼매거진 <포포투>는 모든 이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자, 이제 ‘본노의 질주’를 떠나봅시다.

2017-02-20 17: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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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1st] 쇄신 절실한 바르사, 수비 보강-감독 교체 계획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랭킹 1위.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로 대표되는 초호화 군단의 리그. 가장 화려한 축구를 구사하는 리그. 스페인 라리가는 현대 축구의 발전상을 따라는 과정에 결코 놓쳐선 안 될 무대다. 'Football1st'는 세계 축구의 1번가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인 축구 소식을 보다 깊이 들여다보고자 한다. 한준 기자가 빠르고 특별하게 준비한다.

2017-02-17 1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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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벵거의 되풀이, 외질은 보이지도 않았다

참 못 잠근다. 아니 안 잠근다. 벵거 감독은. 축구를 과거 전쟁에 비유하면 누군가는 성에 남아 지키며 싸우고 누구는 허허벌판에 나서 맞짱 뜨며 정면 대결하는 것이다. 전자는 상대적 약자이고 후자는 백만대군의 상대적 강자다.

2017-02-16 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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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대참사, 우리가 아는 그 바르셀로나 맞나?

우리가 생각하는 그 바르셀로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무기력했다. 세계 최강 화력을 자랑하는 MSN은 물론 바르셀로나하면 떠오르는 압도적 볼 점유율과 중원 장악 능력 역시 보이지 않았다. 뛰지 못하는 바르셀로나는 그저 약체였다.

2017-02-15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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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포커스] '홈 전승행진' 달리는 유럽 최후의 두 팀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독일 호펜하임의 무패행진도 막을 내린 가운데 홈 전승 팀이 세간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홈에서만큼은 지지도, 비기지도 않는 유럽 최후의 두 팀이다.

2017-02-14 17: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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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에 복수 꿈꾸는 PSG, 성공할까?

프랑스 리그 1의 절대 강자 파리 생제르맹에 있어 바르셀로나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지독한 악연 때문에 매번 정상으로 가는 문턱에서 만나야 했으나, 항상 높은 벽을 실감하며 주저앉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만났다. 절치부심하며 바르셀로나와 또 한 번의 승부를 준비하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이 바르셀로나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2017-02-14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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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디종, 왜 권창훈은 쓰지 않았을까?

디종은 한국 시각으로 12일 새벽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통-제라르에서 SM캉과 '2016/2017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디종은 전반 40분과 후반 41분에 메흐디 아베이드와 로이스 디오니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캉을 2-0으로 이겼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디종은 13위까지 올라갔다.

2017-02-13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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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1st] '벤치의 아주리' 에데르, 선발 기회 기다렸다

인테르밀란은 12일(한국시간) 엠폴리를 상대하기 전 상승세가 꺾일 거라는 우려를 받았다. 주전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와 윙어 이반 페리시치가 모두 결장하기 때문이었다. 두 선수는 앞선 유벤투스전에서 심판에게 불손한 행동을 해 징계를 받았다. 이카르디의 15골과 페리시치의 7골을 합하면 인테르의 23라운드 팀 득점이었던 37골 중 절반이 넘는다. 엄청난 타격으로 보였다.

2017-02-13 1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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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알라베스의 부활, 라리가의 양극화 문제의 해법

축구팀의 성패를 말하는 데 있어서 경기력이 전부는 아니다. 경기력에 영향일 미치는 수많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이다. 지금 스페인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팀 데포르티보알라베스의 부활에는 더 많은 메시지가 숨어있다.

2017-02-10 09: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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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현지 칼럼] 모라타, 코스타의 대체자 될 수 있을까?

디에구 코스타는 1월 이적 시장에서 톈진 취안젠에 눈을 도렸고,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를 떠날 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가 코스타의 대체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7-02-10 09: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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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술] 현대축구의 열쇠 수비형 미드필더의 진화

과거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하면 갖다 부딪치고 싸우는 전투적인 선수들이었다. 카를로스 둥가, 토마스 그라베센, 에드가 다비즈, 젠나로 가투소, 게리 메델 등이 대표적이었다. 이들의 이름들 앞에 한결같이 ‘미친X’하는 식의 별칭이 붙곤 했던 이유다.

2017-02-09 1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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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못한 산체스, 코시엘니… 벵거 리더십 위험신호

프로 스포츠 팀은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더라도 대중에게 노출시키지 않아야 한다. 최근 아스널은 선수들의 불만이 밖으로 드러나는 걸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

2017-02-08 1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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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1st] 떠난 라노키아 부활, 들어온 GD는 글쎄?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탈리아세리에A로 넘어온 선수들 중 대성할 걸로 보이는 인물은 별로 없다. 반면 이탈리아를 떠나 타국으로 향한 선수들은 최근의 하향세를 빠르게 털어내고 컨디션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 축구가 유독 적응하기 힘들다'는 과거 증언이 2월 첫 번째 주말 경기를 통해 더 설득력을 얻었다.

2017-02-07 14: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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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포커스] 4위로 돌아간 아스널, 멀어지는 벵거와의 인연

아스널이 아르센 벵거 감독와 작별할까. 맨체스터 시티가 스완지 시티를 꺾으면서 리그 4위로 추락했다.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앉은 벵거 감독이 생각한 순위는 분명 아니다.

2017-02-06 1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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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레알전, 강풍으로 연기…리그와 컵 대회 모두 변수

레알 마드리드와 셀타 비고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가 연기됐다. 이는 단순히 한 경기의 연기를 넘어 리그 전체의 우승 경쟁과 스페인 컵 대회인 코파 델 레이에도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17-02-05 16: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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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와 모드리치를 존경했던 토트넘 MF 윙크스

해리 윙크스는 2016-2017시즌에 접어들며 꿈에 그리던 토트넘 홋스퍼 1군 생활을 하고 있다. 1996년생의 젊은 선수는 이 순간을 오래도록 그려왔다고 한다. 1군에 합류하기 위해 미래를 그리던 어린 시절엔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두 미드필더를 목표로 삼고 달려온 모양이다.

2017-02-04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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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들즈브러전서 '亞 EPL 최다골' 역사 쓸까?

아시안 프리미어리거 리그 최다 골 도전. FA컵에서 멀티골, 그것도 극적인 순간 결승골을 터트리며 영웅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선더랜드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무득점으로 침묵, 한 박자 쉬어갔다. 이번 상대는 중하위권 팀인 미들즈브러. 과연 손흥민(25,토트넘)은 또 한 번 기회를 얻고 치고 올라갈 것인가.

2017-02-04 0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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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판바스턴과 FIFA, 오프사이드 폐지 주장하는 이유

축구 전술의 혁명적 변화를 가져온 요한 크라위프에 이어, 또 한 명의 네덜란드 축구인이 축구를 바꾸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해 9월 국제축구연맹(FIFA)의 기술개발위원장으로 선임된 마르코 판바스턴은 최근 오프사이드 규정 폐지를 비롯한 축구 규칙 전면 개정안을 구상했고, 이 계획안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축구계 전반에 걸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 중인 대부분의 유명 감독들은 반대 의견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2017-01-23 1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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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손흥민의 골' 포체티노, 펩에 이기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전은 결과를 떠나 전술의 교본과도 같은 경기였다. 상대 분석, 분석에 따른 대비, 그 대비에 따른 대응, 대응에 맞서는 또 다른 대책 등 90분 경기 내내 양 팀의 40대 지도자들이 보여준 전술 대결이 흥미롭게 이어졌다. 승패를 떠나 축구 이해와 보는 재미를 더한 경기였다. 복기해 기억할 만한 일전이었다.

2017-01-23 1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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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카드]‘맨유 최다골’ 루니…EPL 정복도 가능?

맨유는 22일(한국시각) BET365 스타디움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와의 원정경기서 후반 추가 시간 루니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2017-01-22 1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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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데파이 보낸 맨유, 'No.7' 새 주인공은 그리즈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적인 번호 7번이 공석이 됐다. 멤피스 데파이를 떠나 보낸 맨유의 새로운 7번은 누가 될까?

2017-01-21 1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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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아틀레티코의 후반기, 가이탄이 책임진다

2016/2017시즌 전반기 아틀레티코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부임 이후 가장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2015/2016시즌 중앙 미드필더 성향의 코케와 사울 니게스를 측면에 배치하며 가져온 수비적 균형은 공격 전개 과정의 창조성 문제를 야기했고, 이 과정에서 무리하게 전진한 좌우 풀백 필리피 루이스와 후안프란은 배후 수비의 문제를 드러냈다.

2017-01-21 1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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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손흥민 스리백에선 왜 어렵나

토트넘의 분위기가 좋다. 리그 6연승 중이다. FA컵 포함하면 최근 7연승이다. 순위도 바짝 올라 2위다. 선두 첼시와 승점 7점 차다.

2017-01-20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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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기의 체크+] '혹독한 겨울' 맨시티, 흔들리는 이유는?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하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대권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다. 맨시티는 현재 리그 5위에 머물러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는 그간 겨울내내 경험하지 못했던 어느 때보다 매서운 추위를 경험 중이다.

2017-01-19 14: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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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3백or4백, '베르통언 아웃' 포체티노의 선택은?

선택의 순간이다. 3백 전술로 상승세를 타고 있던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얀 베르통언의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전술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손흥민의 입지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7-01-18 15: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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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포그바 최악의 경기

프랑스의 축구영웅 미셸 플라티니는 모든 팀, 모든 선수가 실수를 범하지 않으면 모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서로가 실수 없이 완벽한 경기를 한다면 실점 따윈 들어갈 일이 없다는 얘기였다. 하지만 90분 뛰는 동안 크고 작은 실수는 나올 수밖에 없고 그 순간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팀이 골을 넣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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