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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강민웅,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2017-09-07 14:51:07 | 작자:이광준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전력이 주전 세터 시즌 아웃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전력이 주전 세터 시즌 아웃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한국전력 강민웅은 지난 8월 31일 우리카드와 연습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당했다. 리시브된 공을 패스하기 위해 뛰어가던 도중 쓰러지며 고통을 호소했다. 구단은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 9월 1일 오전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검진 결과는 대퇴사대부 근육파열이었다. 강민웅은 그 전부터 무릎 슬개건염으로 부상을 안고 있던 차에 이와 같은 비극을 맞았다. 강민웅은 불가피하게 수술을 선택했다. 그는 4일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약 8개월 이상 재활이 필요한 상태. 결국 강민웅은 다음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
 
시즌을 끌고 갈 주전 세터가 부상을 당해 한국전력은 고민에 빠졌다.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은 본고와 통화에서 “시즌을 앞두고 세터가 부상을 당해 참 안타깝다. (강)민웅이가 최근 독기를 품고 열심히 해 다음 시즌을 기대하던 터였다. 그런데 이렇게 부상으로 전력 이탈하게 돼 가슴이 아프다”라고 착잡한 심정을 전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한국전력은 트레이드를 통해 권영민 세터를 영입한 상태다. 김 감독은 권영민과 이승현을 활용해 위기를 타개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다행히 (권)영민이가 합류했다. 강민웅 공백을 완전히 지울 순 없겠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더스파이크 DB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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