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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발목' 맨유, 바젤전 '스몰링-린델로프' 가동

2017-09-11 15:29:33 | 작자:서재원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바젤전에 크리스 스몰링-빅토르 린델로프 라인을 가동한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바젤전에 크리스 스몰링-빅토르 린델로프 라인을 가동한다.


맨유는 오는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조별리그 1차전 바젤과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둔 맨유가 고민에 빠졌다. 이번 시즌 리그 전 경기에서 호흡을 맞춘 에릭 바이와 필 존스가 UEFA 징계로 인해 경기에 출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맨유는 UEFA에 징계 축소를 위한 항소를 준비하기도 했지만, 끝내 항소 절차를 접었다.


변화가 불가피하다. 남은 자원은 스몰링과 린델로프 뿐이고, 이들이 바이와 존스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다.


주제 무리뉴 감독도 이들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그는 지난 10일 스토크 시티전 후 기자회견에서 "존스가 바젤전에 뛰지 못하지만 문제없다. 오히려 휴식의 기회다. 스몰링과 린델로프가 UCL 경기에 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스몰링과 린델로프는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와 UEFA 슈퍼컵에서 선발로 나선 이후 약 한 달 만에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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