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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맨유 이적설에 모라타는 첼시로?... 하이재킹 보도

2017-06-19 11:31:03 | 작자:신명기 | 출처:스포탈코리아
개요: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이적설이 다른 협상 건에 대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호날두와 연결되는 사이 맨유행이 유력해 보였던 알바로 모라타가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이적설이 다른 협상 건에 대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호날두와 연결되는 사이 맨유행이 유력해 보였던 알바로 모라타가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등 다수 매체는 19일(한국시간) "맨유의 모라타 협상 건이 첼시의 하이재킹에 의해 무산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맨유는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거취 문제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데려오는 것은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는 맨유의 선결과제였다.

그 유력한 타깃은 모라타였다.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서 만족할 만한 출전기회를 받지 못하면서 이적을 꾀했다. 단점이 적고 미래가 창창한 모라타에게 유럽 유수의 빅클럽이 몰렸고 맨유가 유력한 행선지로 점쳐졌다.

그러나 호날두의 이적 가능성이 변수가 됐다. 호날두는 최근 레알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고 맨유 복귀설에 힘이 실렸다. 이에 모라타 판매에 전향적이었던 레알의 태도도 소극적으로 바뀌었다. 맨유로서는 호날두 영입이 확실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모라타까지 놓칠 가능성까지 생겼다.

이러한 상황에 첼시가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모라타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중심으로 빠르게 접근했다. 첼시는 주전 공격수였던 디에고 코스타의 거취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당초 맨유가 제시한 이적료는 5,240만 파운드(약 759억 원) 수준이었다. 영국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모라타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014억 원)의 이적료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상식적으로 첼시 쪽이 승리를 거둘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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