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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살라 이적료 상향 조정 계획...507억 준비

2017-06-19 11:30:50 | 작자:신명기 | 출처:스포탈코리아
개요: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25, AS로마) 영입을 위해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로마의 요구액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25, AS로마) 영입을 위해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로마의 요구액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로마에서 맹활약을 펼친 살라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중 하나인 리버풀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 등 측면 자원을 여러 명 보유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대비해 이탈리아 무대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살라 영입을 시도했다.

일단 소속팀인 로마가 살라의 이적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서 리버풀의 영입 시도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합의된 것은 리버풀과 살라의 개인 협상 뿐. 열쇠를 쥐고 있는 구단간 이적료 협상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리버풀은 살라 영입을 위해 2,800만 파운드(약 405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그러나 로마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고 아직까지 협상은 진행 중이다. 로마는 리버풀이 더 많은 이적료로 협상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로마가 협상 의지를 밝힘에 따라 리버풀도 조건을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전에 제의했던 금액보다 많은 3,500만 파운드(약 507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상향된 조건이라고 할지라도 살라의 이적이 타결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로마는 살라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579억 원)를 책정한 바 있고 리버풀의 제의를 받아들일지는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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