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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컵] 아틀레티코, 라스 팔마스에 2-3 역전패...8강엔 진출

2017-01-11 12:00:39 | 작자:김진엽 | 출처:스포탈코리아
개요: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라스 팔마스에 패했지만, 종합 스코어에서 앞서 8강에 진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라스 팔마스에 패했지만, 종합 스코어에서 앞서 8강에 진출했다.

아틀레티코는 11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라스 팔마스와의 2016/2017 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서 2-3로 패배했다. 그러나 1차전서 2-0로 승리했던 아틀레티코는 종합 스코어 4-3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홈팀 아틀레티코는 코레아-그리즈만이 최전방에서 라스 팔마스의 골망을 겨냥했고 니게스-가이탄-코케가 2선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라스 팔마스는 리바야-가르시아가 득점을 노렸다.

경기 포문은 라스 팔마스가 열었다. 전반 10분 타나가 선제골을 노렸지만, 영점이 정확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코케가 슈팅했으나 이 역시 골대를 향하진 않았다.

공방전인 한창인 가운데 라스 팔마스는 부상이라는 변수를 맞았다. 전반 25분 에르난이 부상을 당해 몬토로가 그 자리를 채웠다. 이후 양 팀 모두 선제골을 기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전반전은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전반전 내내 잠잠했던 골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터졌다. 후반 4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가이탄의 패스를 그리즈만이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에 질세라 라스 팔마스도 골을 터트렸다. 후반 12분 리바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그러나 동점골의 기쁨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16분 코레아가 골키퍼와의 단독 찬스를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그렇게 아틀레티코의 승리로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44분 리바야가 또 한번 아틀레티코의 골망을 갈랐고, 후반 극적인 비에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라스 팔마스가 역전승을 챙겼다.



▲ 2016/2017 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1월 11일 - 비센테 칼데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3 라스 팔마스
*득점 : [아틀레티코] 그리즈만(후 4’), 코레아(후 16’) / [라스 팔마스] 리바야(후 12’, 후 44'), 비에라(후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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