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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베이스캠프 확정…본격적인 월드컵 준비 착수

2017-12-01 09:43:53 | 작자:김도곤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이 눈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출전국들은 월드컵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가운데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베이스 캠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 잉글랜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이 눈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출전국들은 월드컵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가운데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베이스 캠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베이스캠프를 차릴 지역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가 선택한 지역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레피노다. 러시아 북서부의 도시로 러시아 본토보다 핀란드를 비롯한 북유럽과 가까운 지역이다.

일찌감치 답사를 정하고 결정을 내렸다. 잉글랜드는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되기 전인 올해 초 관계자들을 보내 베이스캠프를 물색했다.

베이스캠프는 단순히 대회 기간에 머무는 장소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선수들이 익숙하지 않은 타국에서 최대한 컨디션을 올리고 경기에 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정해야 한다.

실제로 한국의 경우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베이스캠프로 말이 많았다. 당시 한국은 이구아수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는데, 지역 특성상 비가 많이 내리고 경기를 치르는 곳과 기온 차이도 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한편 잉글랜드는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최종 예선 F조에서 8승 2무 무패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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