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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ISSUE] '손가락 욕' 이과인, UEFA 징계 위기

2017-09-13 14:39:59 | 작자:서재원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손가락 욕을 한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이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손가락 욕을 한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이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유벤투스는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에이스의 활약이 없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달리 유벤투스의 공격진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이과인은 후반 42분 교체될 때까지 단 한 개의 슈팅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매너도 최악이었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자신에게 야유하는 바르셀로나 관중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펼치기도 했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에 고스란히 잡혔다.

징계가 유력하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이과인이 외설적인 손짓으로 징계를 받을 위험이 있다"면서 "과거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도 세리에A에서 이과인과 같은 행동으로 한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과인은 이날 경기까지 캄프 누 원정 12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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