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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감독, ‘언더독’ 셀틱 반란 꿈꾼다

2017-09-12 10:27:46 | 작자:김유미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 셀틱이 언더독의 반란을 꿈꾸고 있다. 셀틱은 오는 13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셀틱 파크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라운드서 반드시 승점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베스트 일레븐)

셀틱이 언더독의 반란을 꿈꾸고 있다. 셀틱은 오는 13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셀틱 파크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라운드서 반드시 승점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영국 매체 BBC는 브렌던 로저스 셀틱 감독이 PSG에 일격을 가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로저스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1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태도가 모든 걸 결정한다. 수비적인 면이나 몸싸움에서 우리의 플레이를 하는 게 목표다. 우리가 어떻게 역습을 하는지, 어떤 식으로 조직하는 지 주목하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셀틱은 네이마르·킬리안 음바페·에딘손 카바니 등 세계 최강의 공격진에 맞서야 한다. 로저스 감독은 상대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독자적인 길을 가고 있다. PSG의 공격은 최고다”는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로저스 감독은 자신의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로저스 감독은 “PSG는 굉장히 좋은 조합을 갖췄지만 우리 선수들이 전방에서 그들을 막아낼 것이다. 정신력으로 싸우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로저스 감독의 자신감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좋은 기억이 깔려있다. 로저스 감독은 “우리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 홈에서 3-3으로 비겼다. 당시 맨체스터 시티는 자국에서 10연승 중이었는데, 우리는 준비한 경기를 했고 선수들이 아주 자신감이 넘쳤기 때문에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라고 최근에 있었던 강팀과의 맞대결을 회상했다.

지난 시즌 셀틱은 3무 3패로 조별리그 탈락을 경험했다. 로저스 감독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이번 시즌은 더 준비가 잘 돼있다. 우리는 팀 그 자체다. 지난 대회에서 부족했던 스피드도 갖췄다. PSG를 상대로 기분 좋게 시작하고 싶다”라고 PSG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셀틱과 PSG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라운드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12일 오전 3시 45분 셀틱 파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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