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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의 기회' 윌셔의 재능은 아직 유효할까

2017-09-12 10:27:46 | 작자:조용운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잭 윌셔가 13개월 만에 다시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1군 무대에 나선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잭 윌셔가 13개월 만에 다시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1군 무대에 나선다. 

영국 언론 '데일리미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윌셔가 오는 15일 열리는 아스널과 쾰른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쾰른전을 100% 집중할 상황이 아니다. 리그서 어렵사리 부진을 끊어낸 만큼 주말에 있을 첼시 원정을 잘 극복해야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당연히 무게추는 쾰른전보다 첼시전으로 기운다. 

자연스레 유로파리그는 비주전 선수나 실전 감각이 필요한 이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올리비에 지루, 테오 월콧, 알렉시스 산체스 등의 출전을 예상했다.

또 한 명의 잊혀진 사나이 윌셔도 여기에 포함됐다. 윌셔는 아스널을 떠난다만다 말이 많았지만 잔류로 결정됐다. 이적 시장 마지막날 터키 페네르바체가 영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스널을 설득하지 못했다. 

아스널에 남았으나 현재 윌셔의 자리는 1군에 딱히 없다. 이미 주전 경쟁서 밀려 지난 시즌 본머스로 임대를 떠나기도 했다. 부상을 달고 돌아온 윌셔는 지난달 복귀했으나 여전히 U-23 경기만 소화할 뿐이다. 그마저도 퇴장을 당하며 불안정한 상태다. 

쾰른전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 공교롭게 미드필더 프란시스 코클랭이 지난 주말 리그 경기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면서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현지 언론은 윌셔를 대체자로 보고 있다. 벵거 감독은 아직까지 윌셔에 대한 끈을 놓지 못했다. "더 강해져야 한다"고 채찍질을 하며 단련시키고 있다. 윌셔가 조언을 얼마나 받아들여 경쟁력을 높였는지 관심거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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