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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레알과 3년 재계약 체결..연봉 108억 (西 아스)

2017-08-12 15:21:10 | 작자: 박대성 | 출처:다음 스포츠
개요: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12일(한국시간) “레알의 재계약은 이스코에 국한되지 않았다.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지단 감독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레알과 지단은 3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연봉도 대폭 인상됐다. 레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지단 감독이 이룬 업적을 높이 평가했고, 종전 연봉 435만 유로(약 58억원)에서 800만 유로(약 108억원)까지 인상했다. 지단 감독도 레알 제안에 크게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자격은 충분했다. 지단 감독은 2016년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후임으로 부임해 레알 지휘봉을 잡았다.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흔들리는 레알을 바로 잡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6/2017시즌,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지만 크게 굴하지 않았다. 적절한 로테이션 운용과 전술 변화로 한 단계 진화한 지도력을 보였다. 시즌 후반기에 이스코를 적극 활용하며 다이아몬드 4-4-2 전술을 활용하기도 했다.

결과는 챔피언스리그 2연패였다. 챔피언스리그 개편 이후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을 지단 감독이 해냈다. 레알은 지단 감독의 지도력에 크게 만족했고, 2년이 아닌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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