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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아스널, 레알 FW 바스케스 영입 위해 입찰

2017-08-11 10:59:35 | 작자:엄준호 | 출처:다음 스포츠
개요:루카스 바스케스(26, 레알 마드리드)가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을까.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루카스 바스케스(26, 레알 마드리드)가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을까.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리버풀과 아스널이 레알에서의 미래가 불안정한 바스케스 영입을 위해 입찰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골’의 보도를 인용했다.

바스케스는 레알의 알짜배기 공격자원이다. 주로 윙어로 나선다. 레알은 초호화 선수들로 가득하다. 바스케스는 로테이션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12경기에 선발출전, 교체로 나선 21경기를 포함해 33경기 2골 9도움을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1골 1도움을 적립했다.

선수라면 주전으로 활약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법.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과 아스널이 손을 내밀었다. 매체에 따르면,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바스케스를 지키고 싶지만 선수가 떠나길 원한다면 붙잡지 못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게다가 영입을 요청한 양 팀은 각각 선수 이탈을 우려하고 있다. 필리피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으며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체스터 시티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핵심선수가 떠나는 팀은 바스케스 영입으로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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