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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티, "파리로 돌아가지 않겠다" 바르사행 추진

2017-06-19 13:55:46 | 작자:조용운 기자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베라티는 PSG에 파리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가 팀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나타냈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베라티는 PSG에 파리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베라티가 PSG에 연이어 이적의 뜻을 밝히고 있다. 지난 10일 한 차례 안테로 엔리케 신임 단장을 만나 이적에 무게를 실었던 베라티다. 당시 베라티는 유럽 정상에 도전할 팀에서 뛰고 싶은 열망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내는 베라티는 현지 신문 '문도 데포르티보'를 들고 사진을 찍는 등 팀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이고 있다.

여기에 파리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말까지 덧붙여 PSG와 평행선을 달리기 시작했다. 프랑스 언론 '르퀴프'도 "베라티는 PSG의 프리시즌 시작일에 팀에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거들었다.

베라티가 원하는 행선지는 바르셀로나다. 바르셀로나도 베라티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중원 강화가 필요한 바르셀로나는 과거 챠비 에르난데스가 보여줬던 움직임을 베라티를 통해 재연하겠다는 생각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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