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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즐라탄 상태↓, 로호는 경미한 근육 부상"

2017-01-11 14:53:34 | 작자:김진엽 기자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상자 소식을 알렸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는 몸 상태가 안 좋은 편이고, 마르코스 로호(26)는 경미한 근육 부상을 입었다.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상자 소식을 알렸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는 몸 상태가 안 좋은 편이고, 마르코스 로호(26)는 경미한 근육 부상을 입었다.

맨유는 현재 공식 경기 9연승, 15경기 무패(12승 3무)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은퇴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이번 시즌 부임한 무리뉴 감독과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위험한 순간을 맞기도했다. 주포 이브라히모비치는 출전이 유력했던 11일(이하 한국시간) EFL컵 4강 1차전 헐 시티전(2-0 승)에 결장했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1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는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내 생각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수준이다. 곧 괜찮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레딩 FC와의 FA컵 3라운드에서 전반 19분 만에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를 떠났던 로호에 관해서도 의견을 남겼다.

무리뉴 감독은 “로호의 몸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는 근육에 이상을 느꼈다”라며 오는 주말 리버풀전 출전에 물음표를 던지먼서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그렇지만 출전에) 의문을 품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16일 새벽 1시 리버풀을 안방 올드 트래포드로 초대해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를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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