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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 첼시 EPL 우승 예측...토트넘 2위-맨유 6위

2017-01-11 14:53:34 | 작자:박대성 기자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슈퍼컴퓨터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머이리그 최종 우승팀을 예측했다. 주인공은 첼시였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위를 예상했다.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슈퍼컴퓨터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머이리그 최종 우승팀을 예측했다. 주인공은 첼시였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위를 예상했다.

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간) “살포드 대학교의 슈퍼컴퓨터가 EPL 최종 순위를 예측했다. 슈퍼컴퓨터는 64%의 확률로 첼시가 우승할 거라 예상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올 시즌 단단한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실제 경기력을 생각하면 무리도 아니다. 첼시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원정에서 패하기 전까지 리그 13연승을 달리며 EPL 최고의 팀으로 군림했다.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리그 2위는 토트넘이었다. 슈퍼컴퓨터는 토트넘이 38경기 동안 승점 78점을 획득할 거로 내다봤다. 토트넘은 지난해 맨유전 패배 이후 컵 대회 포함 6연승을 달리고 있다.

부활한 맨유의 최종 순위는 6위였다. 슈퍼컴퓨터는 맨유의 4위권 진입 확률이 20.4%라고 답했다.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2016/2017시즌 TOP 4는 첼시, 토트넘,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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