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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어워즈] 호날두, 2016 FIFA 풋볼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발롱도르에 이어 2연패(종합)

2017-01-10 11:39:53 | 작자:한재현 기자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호날두는 10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 어워즈 2016'(이하 FIFA 어워즈)에서 최고의 남자 선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FIFA 어워즈는 발롱도르와 결별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상식이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에 이어 2016년 최고의 상 모두를 휩쓸었다.

호날두는 10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 어워즈 2016'(이하 FIFA 어워즈)에서 최고의 남자 선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FIFA 어워즈는 발롱도르와 결별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상식이다.

가장 관심을 모은 2016년 최고의 남자 선수상을 두고 호날두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 앙투안 그리즈만(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퉜다. 남자 선수상은 여자 선수상, 남자 감독상, 여자 감독상과 함께 전 세계 FIFA 회원 가입국 대표 팀 주장(25%), 감독(25%), 기자단(25%), 일반 대중(25%)의 투표로 결정됐다. 결국 호날두가 그 영예를 안았다.

호날두는 지난 5월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UEFA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7월 조국 포르투갈은 유로 2016 우승으로 이끌었다. 올 시즌 소속팀 레알을 리그 단독 선두로 이끌면서 올해의 선수로 올라설 수 있었다.



남자 감독상에는 기적과 같은 우승을 이뤄낸 레스터 시티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차지했다. 라니에리 감독은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 페르난두 산투스(포르투갈 대표팀)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 그는 지난 2015/2016시즌 예상을 깨고, 레스터 시티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았다.

여자 선수상은 미국 여자 대표팀의 칼리 로이드, 여자 감독상은 독일 대표팀 감독 질피아 나이트가 받았다. 또한, 불의의 비행기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샤페코엔시(브라질)에 우승컵을 반납한 콜롬비아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은 페어 플레이상을 수상했다.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 어워즈 2016 수상 내역
남자 선수상: 크리스티아노 호날두(포르투갈, 레알 마드리드)
남자 감독상: 클라우디오 라니에리(이탈리아, 레스터 시티)
여자 선수상: 칼리 로이드(휴스턴 다쉬, 미국)
여자 감독상: 질피아 나이트(독일, 독일 대표팀)
푸스카스상: 모하메드 파이즈 수브리(말레이시아)
팬 어워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리버풀 서포터
페이 플레이상: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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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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