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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4R] '스털링 극적골' 맨시티, 12연승 행진…사우샘프턴 2-1 제압

2017-11-30 09:46:51 | 작자:조용운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연승이 12경기째 이어졌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연승이 12경기째 이어졌다. 

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대회 1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2-1로 제압했다. 후반 2분 케빈 더 브라위너의 프리킥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맨시티는 오리올 로메우에게 실점하며 무승부가 유력해보였다. 그러나 맨시티의 뒷심은 상당했고 종료 직전 라힘 스털링의 결승골이 터졌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리그 12연승을 이어가며 13승1무(승점 40)를 기록해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32)와 격차를 다시 8점으로 벌렸다. 

▲선발 라인업

맨시티 : 에데르송, 워커, 콤파니, 오타멘디, 델프, 더 브라위너, 페르난지뉴, 귄도간, 스털링, 아구에로, 제주스

사우샘프턴 : 포스터, 소아레스, 요시다, 판 다이크, 호에트, 버틀란드, 호이베르그, 로멜루, 레미나, 레드몬드, 롱

▲전반전 : 맨시티 파상공세, 사우샘프턴도 골대 강타

주전을 다수 내세운 맨시티의 공격은 강했다. 평소처럼 볼을 점유하고 유기적인 패스와 움직임으로 사우샘프턴의 수비를 괴롭혔다. 
초반부터 맨시티가 공격을 퍼붓던 중 오히려 먼저 득점할 기회를 잡은 쪽은 사우샘프턴이었다. 사우샘프턴은 13분 코너킥 상황서 웨슬리 호에트의 헤딩 슈팅으로 맨시티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크로스바를 때리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안도의 한숨을 내쉰 맨시티는 곧장 반격에 나섰고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연속 슈팅으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맨시티의 공세는 계속됐고 일카이 귄도간까지 슈팅하며 득점을 노렸다. 



▲후반전 : 행운의 선제골, 스털링의 마무리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후반 시작과 함께 영의 균형이 깨졌다. 후반 2분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서 프리킥 기회를 얻은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가 문전으로 날카롭게 연결했고 맨시티와 사우샘프턴 선수들 사이로 흘러가며 골망을 흔들었다. 

더 브라위너의 골과 함께 맨시티는 신이 난듯 공세를 더욱 이어갔다. 후반 10분 제주스의 단독 찬스가 있었고 더 브라위너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도 사우샘프턴의 프레이저 포스터 골키퍼를 바쁘게 했다. 

맨시티의 공세가 조금 조용해지자 사우샘프턴이 다시 반격했고 후반 30분 동점골이 터졌다. 측면 스로인 공격에 이은 크로스로 맨시티의 수비가 흔들렸고 로메우가 골을 터뜨렸다.

맨시티는 실점 후 베르나르두 실바를 투입하며 바로 역전골을 노렸으나 남은 시간 전원 수비로 나선 사우샘프턴을 뚫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스털링이 다시 골망을 열며 2-1 극장 승리를 완성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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