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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정리' 바르사, 그들의 이적 가능성은?

2017-06-15 15:04:36 | 작자:조용운 기자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 새 시즌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으로 변화를 준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예고한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새 시즌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으로 변화를 준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예고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놓친 바르셀로나는 상당히 분주한 여름을 보낼 채비다. 우선 영입을 원하는 이름값이 상당하다. 쉽사리 선수를 내주지 않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핵심인 마르코 베라티를 뺏어야 하고 헥토르 베예린(아스널)은 이적료의 견해차가 크다.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잉여 자원들을 처분해 자리를 만들고 이적료 활용에 보태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 전력외로 분류될 이들이 많다. 이미 자리를 잃고 임대를 떠났던 자원은 물론 다른 구단의 관심을 받는 선수들이 10명에 달한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10명으로 아르다 투란을 비롯해 더글라스, 토마스 베르마엘렌, 무니르 엘 하다디, 크리스티안 테요, 세르히 삼페르, 제레미 마티유, 알레이스 비달, 하피냐, 루카 디뉴를 꼽았다.

우선 앞선 시즌을 다른 구단서 임대로 보냈던 더글라스와 베르마엘렌, 무니르, 테요는 100%로 팀을 떠나야 한다고 내다봤다. 발베르데 신임 감독도 전임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마찬가지로 이들을 활용할 생각이 없다. 더글라스를 제외한 3인은 이적시장서 수요가 있으나 금전적 이득을 볼 자원들은 아니다.

이적료에 보탬을 할 이들은 투란과 하피냐 정도다. 이 매체는 투란의 이적 가능성을 80%로 봤다. 현재 투란은 아스널과 터키, 중국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 이적이 가장 유력하게 점쳐지는 가운데 3천만 유로(약 379억원)로 책정된 몸값이 관건이다.

엔리케 체제서 신뢰를 받았던 하피냐는 출전 시간의 목마름으로 자신이 먼저 이적을 원하는 케이스다. 바르셀로나도 하피냐의 요구를 아는 만큼 무리해서 잡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만 하피냐가 지난 시즌 막바지 큰 부상을 입었던터라 유벤투스와 AS로마, 리버풀의 관심에도 팀을 떠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스포르트는 40%로 내다봤다.

유벤투스와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 자취를 감춘 마티유는 이적을 알아보고 있다. 포르투갈과 터키서 러브콜을 받은 그는 50%씩 잔류와 이적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이밖에 오른쪽 수비수를 영입하면 자리를 잃게 되는 비달이 40%, 바르셀로나 입단 후 별다른 활약상이 없었던 디뉴도 40% 정도로 이적설 물망에 올랐다고 스페인 언론은 평가했다.

:: 바르셀로나 10인 방출 가능성(스포르트 선정)

더글라스, 베르마엘렌, 무니르, 테요 : 100%
투란, 삼페르 : 80%
마티유 : 50%
비달, 하피냐, 디뉴 : 40%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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