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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역대 개막전 기록들 이모저모, 최고 승률 감독은 무리뉴

2017-06-14 17:25:16 | 작자:유현태 기자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프리미어리그가 8월 12일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얽힌 기록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프리미어리그가 8월 12일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얽힌 기록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개막에 맞춰 개막전에 얽힌 각종 기록들을 발표했다.


첼시,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20개 팀이 각자의 목표를 걸고 치열한 '전쟁' 같은 대결을 벌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허더스필드는 승격 팀으로서 생존 경쟁을 펼쳐야 한다.


우승을 위해서도, 생존을 위해서도 긴 시즌의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기본이다.


# 개막전 최고 승률 감독: 주제 무리뉴

20개 팀 감독 중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한 것은 맨유의 감독 주제 무리뉴였다. 무려 88%의 개막전 승률을 기록했다. 첼시, 맨유를 지도하면서 세운 기록이다.


2위는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다. 벵거 감독은 21 시즌 동안 팀을 이끌면서 55%의 개막전 승률을 기록했다. 장기 집권 동안 꾸준한 성적을 냈다.


3위는 손흥민의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사우스햄튼과 토트넘에서 개막전 승률 50%를 기록했다.

 

 

# 개막전 최다 득점자 : 램파드-시어러, 현역 중엔 루니가 1위


시작부터 득점포를 가동한 '꾸준한' 선수들은 누구일까. 잉글랜드의 두 축구 전설이 나란히 1위를 달리고 있다. 앨런 시어러와 프랭크 램파드가 8골을 기록했다.


현역 가운데는 웨인 루니가 7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소속 팀 맨유에서 불안한 입지에 이적이 점쳐지고 있어 기록 경신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물론 프리미어리그 내 클럽으로 이적할 경우 개막전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있다.

 

 

 

# 지난 시즌 챔피언의 개막전 성적: 20승 4무 1패

지난 시즌 챔피언의 위세는 개막전에도 이어졌다. 25번의 시즌 동안 디펜딩 챔피언이 거둔 성적은 20승 4무 1패다. 첼시도 그간의 경향을 따른다면 승리에 무게가 쏠린다. 첼시는 홈에서 번리를 상대한다. 지난 시즌 첼시는 번리를 상대로 1승 1무를 거뒀다.

 

 

 

# 승격 팀의 개막전 성적: 14승 19무 41패


승격 팀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74경기에서 14승 19무 41패, 승률 19%를 기록했다. 하부 리그에서 올라온 팀들이 잉글랜드 최고의 팀들과 첫 대면식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래도 이번 시즌엔 경험이 풍부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있어 승격 팀의 반란을 기대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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