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문제 피드백
현재위치:홈페이지 심층분석

'최고 이적료' 포그바, 연봉도 'EPL 1위'...루니-즐라탄 제쳐

2016-08-10 14:42:35 | 작자: 서재원 기자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한 폴 포그바(23)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서도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기록됐다.


포그바가 맨유로 이적하면서, 세계 축구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포그바의 이적료는 1억 500만 유로(약 1,290억 원)로, 500만 유로(약 61억 원)의 옵션이 추가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가레스 베일이 2013년에 기록한 기록(1억 유로)을 뛰어 넘는 수치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로 이름을 올린 포그바의 주급도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 "포그바의 주급은 29만 파운드(약 4억 1,435만 원)로 EPL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기존 1위였던 웨인 루니도 제쳤다. 이 매체에 따르면, 루니는 26만 파운드(약 3억 7,148만 원)를 받아 이전까지 EPL 최고 주급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2위는 25만 파운드(약 3억 5,720만 원)을 받게 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였다. 그러나 포그바가 맨유로 이적하면서, 이 두 선수를 제치고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한편, 4년 전 포그바는 맨유에 6만 5천 파운드(약 9,288만 원)의 주급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고, 유벤투스로 이적했다고 알려져 있다.


# EPL 내 주급 TOP10 (英 '데일리 메일' 정보)


1.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9만 파운드(약 4억 1,435억 원)


2.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6만 파운드(약 3억 7,148억 원)


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5만 파운드(약 3억 5,720만 원)


4.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24만 파운드(약 3억 4,261억 원)


5. 아야 투레(맨체스터 시티): 24만 파운드(약 3억 4,261억 원)


6. 에당 아자르(첼시): 22만 파운드(약 3억 1,406억 원)


7.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20만 파운드(약 2억 8,551억 원)


8. 메수트 외질(아스널): 19만 파운드(약 2억 7,123억 원)


9.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8만 5천 파운드(약 2억 6,410억 원)


10.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18만 파운드(약 2억 5,696억 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