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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2연패 도전”… KCC, 주전라인 ‘탄탄’

2017-10-11 14:54:42 | 작자:네이버 스포츠 | 출처:네이버 스포츠
개요: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14일 KGC인삼공사-삼성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프로농구 14일 ‘점프볼’

5개월간 ‘치열한 경쟁’ 돌입

평균 키 191.2㎝·나이 29세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14일 KGC인삼공사-삼성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달성한 KGC인삼공사는 이번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자유계약(FA) 선수로 풀린 이정현(사진)이 FA 역대 최대 보수인 9억2000만 원에 KCC로 이적했으나 오세근과 데이비드 사이먼의 트윈 타워가 건재하고 백업 멤버가 풍부하다. 이정현을 품은 KCC는 설욕을 벼르고 있다. 전태풍과 하승진이 부상에서 복귀해 전태풍-이정현-안드레 에밋-찰스 로드-하승진의 베스트 5는 10개 구단 중 가장 돋보인다.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예선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11월과 내년 2월 농구월드컵 예선을 치른다. 이에 따라 11월과 내년 2월에 1주일씩 리그가 중단된다. 팀에 따라 대표 소집 인원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 순위 경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이정현이 보수 전체 1위이며, 오세근은 7억5000만 원으로 센터 부문 1위(전체 2위)다. 양동근(현대모비스)과 김선형(SK)은 6억5000만 원을 받아 가드 부문 공동 2위이자 전체 공동 3위다. 포워드 중에는 김동욱(삼성·6억3000만 원)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으며 전체 5위다. 

국내 최장신은 하승진(221㎝)이고, 같은 팀의 가드 이현민과 KGC인삼공사의 박재한은 174㎝로 최단신이다. 오리온의 문태종은 1975년생으로 최고령이며 1996년생인 KCC의 송교창과는 21세 차이가 난다. 국내 선수 전체 평균은 키 191.2㎝, 체중 88㎏으로 지난 시즌보다 0.2㎝, 0.3㎏ 늘었다. 평균 나이는 32.5세에서 29.3세로 낮아졌다. 외국인 선수 중에선 로드 벤슨(DB)이 206.7㎝로 최장신이며, 사이먼은 120㎏으로 최중량이다. 용병의 평균 연령은 지난 시즌 31.4세에서 28.7세로 낮아졌다.

한편 KBL은 KGC인삼공사와 이번 시즌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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