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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41점’ 클리블랜드, 26점차 뒤집기

2017-04-21 14:54:13 | 작자:양승남 | 출처:스포츠경향
개요:‘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팀의 대역전승을 이끌며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를 넘어섰다.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팀의 대역전승을 이끌며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를 넘어섰다. 


제임스는 21일 미국 인디애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6~2017 NBA 플레이오프 인디애나와 3차전에서 41점을 몰아치며 팀의 119-114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전을 49-74로 크게 뒤졌던 클리블랜드는 후반전에 제임스를 앞세워 기적같은 역전승을 이루며 3연승을 달렸다. 


케빈 러브, 카이리 어빙 등 주전들이 부진한 클리블랜드는 3쿼터부터 살아났다. 에이스 제임스와 JR 스미스의 외곽이 터지면서 추격에 성공했다. 3쿼터에 84-91까지 추격한 클리블랜드는 기세를 이어 4쿼터에 승부를 뒤집었다. 식스맨 카일 코버의 외곽슛으로 5점 차까지 좁혔고, 경기 종료 6분 50여 초 전엔 제임스가 연달아 덩크슛을 꽂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를 앞세워 저항했지만 클리블랜드의 후반 폭발력을 막지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종료 2분 50초 전 제임스의 3점 슛으로 111-107을 만들었고, 이어 채닝 프라이가 쐐기 3점 슛을 터뜨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제임스는 41점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서만 17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제임스는 포스트시즌 통산 5670점을 기록, 코비 브라이언트(은퇴·5640점)를 제치고 통산 최다 득점 3위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에 제임스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마이클 조던(은퇴·5987점), 카림 압둘자바(은퇴·5762점)밖에 없다.

밀워키 벅스는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104-77, 27점 차 대승을 거뒀다. 2패에 몰렸던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2번 시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5-94로 누르고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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