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문제 피드백
현재위치:홈페이지 농구뉴스

'유타 비상' 루디 고베어, 1라운드 3차전도 결장!

2017-04-21 14:54:16 | 작자:이재승 | 출처:바스켓코리아
개요:유타 재즈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유타 재즈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유타의 ‘The French Rejection’ 루디 고베어(센터, 216cm, 111.1kg)의 결장이 길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고베어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LA 클리퍼스와의 지난 2차전에 이어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3차전에서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

고베어는 지난 1차전에서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1차전이 시작한 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아 부상을 당한 것. 고베어는 고작 17초 밖에 소화하지 못했고, 결국 남은 경기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이후 정밀 검사 결과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여전히 왼쪽 무릎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고베어가 유타가 온전한 전력을 꾸리지 못하게 됐다. 지난 2차전에서는 고베어를 대신해 데릭 페이버스가 주전 센터로 출격했다. 페이버스는 33분 20초를 뛰며 13점 7리바운드 1블록을 기록했다. 유타는 이날 페이버스를 포함해 고든 헤이워드, 조지 힐, 조 존슨, 로드니 후드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지만, 클리퍼스에 99-91로 패했다.

유타는 지난 1차전에서 존슨의 극적인 득점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가져왔다. 비록 2차전은 내줬지만, 남은 일정은 유타가 좀 더 유리한 셈이다. 유타로서는 이번 홈 2연전을 반드시 잡아내야함 2라운드 진출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안방에서도 1승씩 주고받을 경우 시리즈의 주도권은 다시 클리퍼스로 넘어가게 된다.

더욱이 1대 1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시리즈의 첫 분수령이라 할 수 있는 3차전에서도 고베어가 참전하지 못하면서 유타가 온전한 골밑 전력을 구축하지 못하게 됐다. 과연 유타는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고베어의 부상이 이번 시리즈의 큰 변수로 떠올랐다.





관련정보: